매일신문

본인 인증 7월부터 주민번호 대신 아이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수집과 이용이 금지될 예정인 가운데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해 아이핀으로 오프라인에서 본인인증을 하는 서비스가 7월부터 시범적으로 도입된다.

안전행정부 관계자는 20일 "본인인증 수단으로 아이핀(I-PIN, 인터넷 개인정보 식별번호)을 오프라인에서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8월부터 주민등록번호 수집'이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기존에 수집한 것도 2년 안에 파기해야 한다.

그러나 본인인증이 필요한 현실을 고려해 아이핀 번호를 오프라인에서도 쓸 수 있는 과도기적 서비스를 정부가 제공하는 것이라고 안행부는 설명했다. 아이핀 오프라인 서비스의 명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안행부는 이와 관련 "이 서비스는 본인인증용 수단으로 제공되는 것이지 주민등록번호 제도 자체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최창희 기자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