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21일 학생들의 성년을 기념하는 전통의식 성년례를 열었다.
대학 내 국방의료과 실습실에서 열린 이날 성년례는 국방화학과와 국방의료과 학생 55명과 교수 및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관을 씌우는 삼가례 의식과 첫술을 주는 초례의식, 이름 대신 부를 수 있는 자(字)를 내려주는 명자례 순으로 진행됐다.
유창욱(국방화학과 1학년) 씨는 "전통 성년예식이 낯설고 쑥스러웠지만 바른 예를 실천하는 어른이 되라는 선조들의 깊은 뜻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권은진 국방화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성년의 날을 맞아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고 책임을 다하는 진정한 어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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