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탑 리더스 아카데미는 26일 오후 1·2·3기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에서 기업탐방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구미 스마트시티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홍보관을 견학했다.
전우헌 공장장(탑 리더스 아카데미 1기 회원)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세계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것은 실패를 딛고 일어선 불굴의 의지와 지속적인 연구개발 덕분이었다"며 "삼성전자는 80개국, 220개 거점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데, 이는 저임금 효과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현지 투자와 진출의 성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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