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에서 의병단체 대표 및 회원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의병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2010년 5월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이래 네 번째를 맞은 행사로 항일의병 발생지인 청송에서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주낙영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선열들이 목숨을 바쳐 지켜온 나라에서 후손들이 영원히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숭고한 의병정신을 이어받아 경북이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의 경북시대를 열어가자"고 했다.
'의병의 날'은 임진왜란 때 왜군과 맞선 곽재우 의병장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음력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이며 '호국보훈의 달' 첫째 날인 매년 6월 1일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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