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무성 선대위 "당원·시민 무시한 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무성 후보 선대위 대구총괄본부'(본부장 김의행)도 일부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이 7'14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서청원 후보를 지지하기로 밝힌 것과 관련, "특정 후보에 대해 노골적 지지를 선언한 것은 당원과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력 반발했다.

선대위 대구총괄본부는 10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이들의 행동은 대구지역 당원들의 자유로운 투표 의사 결정을 왜곡하기 위한 부당한 선거 개입인 만큼, 엄중한 항의와 함께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의행 본부장은 "대구는 어느 곳보다 모범이 되어야 할 새누리당의 본거지"라면서 "깨끗하고 공정한 전당대회를 치르는 데 앞장서야 할 대구시당위원장과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오히려 선거 분위기를 흩트린 것은 규탄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