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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과학대학…시니어사회 글로컬 으뜸 보건인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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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계열 간호학과 학생들의 중환자실 시뮬레이션 실습 장면.
보건계열 간호학과 학생들의 중환자실 시뮬레이션 실습 장면.

교육부 선정 김천과학대학교의 특성화 비전은 '시니어사회 글로컬 으뜸 보건인재 양성'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김천과학대는 간호학과, 작업치료과, 뷰티디자인과 등 보건계열 학과를 연계해 간호'보건 산업 분야 특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김천시는 노인 인구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은 도농복합형 중소도시이다. 김천과학대는 지역 노인층 인구 증가에 맞춰 실무 역량과 인성을 겸비한 간호'보건 서비스 인력을 집중 양성한다.

이를 위해 김천과학대는 ▷베스트(으뜸) 실무 ▷베스트 국제화 ▷베스트 지역협력 ▷베스트 취업 ▷베스트 매너(인성) 등 5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우선 보건산업현장 중심의 보건실무교육을 강화하는 이러닝(e-Learning) 상시학습과 선후배 및 사제 간 튜터링(Tutoring)'멘토링(Mentoring) 제도를 도입한다. 또 대학'학과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학생들에 대한 취'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인간 중심 지향 대학에 부합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장려한다.

이은직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산업으로서 보건의료산업의 핵심 인재 양성이 가능해졌다"며 "글로컬 보건 특성화 대학으로의 장기 발전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이후 3년 연속 교육역량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김천과학대는 4년제로 승인된 간호학과를 대학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3년제 작업치료과를 신설해 보건 계열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김천혁신도시로 이전을 확정한 한국전력기술과 산학협력을 체결하는 등 수요자 중심형 현장실무교육을 통해 직업기술교육의 명가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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