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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헨리, 유격체력훈련 후 꾀병 "사실 안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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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헨리의 유격체력훈련 꾀병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는 유격부대인 황금 독수리 부대로 전입해 유격 훈련 전 체력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격 체력 훈련을 마친 후 생활관으로 돌아와 점호를 받는 멤버들에게 당직사관은 아픈 곳을 물었다.

멤버들은 "아픈 사람 손들어라"는 당직사관의 말에 앞다투어 손을 들었고, 각자가 아픈 부위를 말하기 시작했다.

이어 헨리가 말할 차례가 되었고, "어디가 아프냐"는 당직사관의 말에 헨리는 선뜻 아픈 곳을 말하지 못했다.

헨리는 결국 "사실 안 아프다. 훈련 받을 수 있다"며 꾀병임을 실토했다.

진짜사나이 헨리 꾀병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헨리 꾀병 방소이니깐 가능한거겠지" "진짜사나이 헨리 꾀병 귀엽다" "진짜사나이 헨리 꾀병 군대는 장난이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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