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 영화] 그 사람 추기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간 김수환의 선종 전 3년간의 발자취 가감없이 기록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서 있던 김수환 추기경의 마지막 3년간 발자취를 기록한 선종 5주기 추모 다큐멘터리. 세상은 어지럽고 지혜로운 어른의 존재가 절실한 요즘, 그를 사랑했던 많은 이들이 그의 음성과 미소를 다시 듣고 싶어한다.

평화방송은 그동안 보관해두었던 추기경의 마지막 모습을 세상에 공개한다. 카메라는 선종 직전, 3년 동안 그의 곁에 머물러 지켜보면서 혹여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그의 모습을 담았다.

'그 사람 추기경'은 세상에 알려진 '김수환의 삶'이 아닌 죽음을 앞두고 번민하는 '사람 김수환'을 담는다. 영화는 김수환 추기경을 다시금 추억하고, 왜곡하거나 미화하지 않는, 있는 그대로의 그를 만나보게 한다. 무엇보다도 그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변인들로부터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이야기들을 듣게 된다.

해맑은 미소, 단호한 목소리, 따뜻한 손, 위엄, 유머, 순수, 정직, 고백, 허무, 뒷모습 등 인간 김수환의 새로운 이야기이다. 영화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살아가는 그의 모습을 그대로 관객에게 전달하며, 그의 사람됨뿐만 아니라 그의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성찰하게 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