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장이 5일 대구교통방송 본부장에 취임했다.
임 신임 본부장은 "대구교통방송은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준정부기관이자 공익방송인만큼 공정성과 형평성, 다양성을 바탕으로 방송의 기본원칙을 지키고 시도민이 주인이 되는 방송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안동 출신인 임 본부장은 안동중'고와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경찰 간부 후보 30기로 임관했다. 경찰청장 비서실장 등을 거쳐 총경으로 퇴직한 후, 도로교통공단에 입사해 감사처장, 운영복지처장 등을 역임했다.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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