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고 고채영(사진)이 제11회 한국중'고펜싱연맹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고채영은 15~19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이선민(부산체고)을 15대8로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고채영은 올해 열린 전국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고채영은 대회 예선에서 6전 전승을 거뒀으며 32강전에서 최수지(홍천여고)를 15대5, 16강전에서 홍세나(중경고)를 15대6, 8강전에서 이가영(선산고)을 15대10, 준결승전에서 모잔디(창문여고)를 15대4로 각각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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