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 김소현 첫방 소감
'리셋' 김소현이 첫 방송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배우 김소현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늦은 시간까지 '리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찍어서 한 회, 한 회마다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모두 좋은 꿈 꾸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4일 밤 11시 첫 방송된 OCN 새 일요드라마 '리셋'(극본 장혁린/연출 김평중 김용균) 속 김소현의 모습이 담긴 캡처 사진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리셋 김소현 불량 소녀 연기 정말 잘해서 놀람" "리셋 천정명 김소현 잘 어울린다" "리셋 김소현 예쁘고 천정명 잘생겼고 기대된다" "리셋 앞으로도 본방 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리셋'에서 살인 누명을 쓴 비행 소녀 조은비와 차우진(천정명 분)의 첫사랑 승희로 분해 1인 2역을 연기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