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시안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미술관에서 작품 전시와 음악, 무용 공연이 함께 열렸다. 영천 시안미술관은 27일 3층 전시실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하나로 오카리나 연주가 김준우 씨와 이언화무용단을 초청해 음악과 무용을 선보였다.

시안미술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무료 개방 및 무료음악회를 열고 있다. 또 개관 10주년 특별기획으로 다음 달 14일까지 김기조 작가의 '흙으로부터' 특별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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