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올해 5억8천300만원을 들여 도심 곳곳에 있는 폐'공가를 정비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폐'공가 정비 사업에 참여한 시민에 대해 재산세 면제와 주택 철거 비용 무료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소유자는 대신 대지를 개방해 공공용지로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
폐'공가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도시환경 저해는 물론 각종 쓰레기 무단방기로 인한 악취, 노후 건축물의 안전사고 우려, 청소년 비행장소 제공, 각종 범죄 발생 우려, 화재 등 각종 문제가 우려되자 시는 폐'공가 소유자의 승낙을 받아 철거 후 주차장, 쌈지공원, 텃밭 등 공공용지로 조성, 주민들이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총 45개 폐'공가를 정비할 계획으로 현재 17개가 이미 정비됐고, 5개 폐'공가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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