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이슬 '코미디빅리그' 썸&쌈 출연 "상큼발랄 신입사원 역할 톡톡!'

'천이슬' 배우 장광과 천이슬, 가수 량현량하가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에 특별출연해 눈길을 끈다.

21일 오후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 장광은 대세녀 이국주의 아버지 역할을 맡았다.

'10년째 연애중' 코너에 등장한 장광은 60대 중견배우라고는 믿을 수 없는 귀여움으로 객석을 초토화시킬 예정. 또한 이국주의 유행어 '뿌잉뿌잉'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명불허전 연기력을 선보였다.

천이슬은 '썸&쌈'에 상큼발랄 신입사원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천이슬은 기존의 어리바리 신입사원 유상무와 호랑이 선배 장도연의 사이에 끼어든 상큼발랄 신입사원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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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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