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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취업 유리" 수시 경쟁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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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치위생 등 보건계열 인기

대구 전문대학들이 27일 2015학년도 수시1차 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체로 지난해보다 지원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대가 취업에 유리하다는 사회적 인식 변화와 맞물려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이나 대학 졸업자의 학력 유턴 지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학과별로는 2015학년도 역시 ▷간호학과 ▷치위생과 ▷물리치료과 등 보건계열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자동차 ▷전기'전자과 ▷경찰행정과 ▷유아교육과 등 취업에 유리한 과들의 경쟁률이 높았다.

대구 전문대학 관계자들은 "대학과 전공에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상위권 대학과 인기학과에는 수험생들이 몰린 반면 비인기학과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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