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2015학년도 공립유치원'초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을 통해 교사 247명을 선발한다. 경상북도교육청도 650명의 유치원'초교'특수학교 교사를 뽑는다.
두 교육청은 2일 교육청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대구의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교사 30명 ▷초교 교사 210명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2명 ▷특수학교 초등 교사 5명. 작년 임용 시험과 달라진 점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1차 시험의 채점이 수기 채점 방식에서 OMR 용지를 사용한 전산처리 방식으로 바뀐다. 또 예년과 달리 장애인 합격자가 모집 정원에 미달해도 일반 응시자로 충원하지 않는다.
경북은 ▷유치원 교사 54명 ▷초교 교사 585명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1명 ▷특수학교 초등 교사 10명을 선발한다.
응시 원서는 13일부터 17일까지 교육청 온라인 채용 시스템에서 접수한다. 1차 시험은 다음 달 22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에 시행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내년 1월 28일이다. 채정민 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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