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와 경북대가 대구경북 미식축구 추계 대학리그 결승에 진출, 오는 11일 패권을 다투게 됐다.
5일 한동대 구장에서 열린 제26회 추계 대학리그 B조 경기에서 대구가톨릭대는 계명대를 상대로 경기 종료 직전에 풀백 성기욱이 터치다운을 터뜨리며 8대0으로 이겼다. 대구가톨릭대는 3전 전승을 기록했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영남대가 한동대에 7대0으로 승리, 2승 1패로 조 2위를 차지했다.
A조 경북대는 전날 대구한의대와의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6대3으로 이겨 리그 35연승을 이어갔다. 같은 조의 금오공대는 동국대를 33대18로 물리쳤다.
이상헌 기자 @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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