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부경찰서 청소년 가정 생필품 전달

대구 중부경찰서(서장 이갑수)와 중부서 청소년지도위원회(워원장 이보성)는 8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세 가정에 성금과 생필품(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청소년지도위원회는 매년 70명의 청소년들에게 2천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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