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 농축산인 피해 최소화·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 사진. YTN 뉴스캡처
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 사진. YTN 뉴스캡처

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 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부와 여야는 호주·캐나다와의 자유무역협정 FTA 국회 비준동의를 앞두고 오늘 오후 여·야·정 FTA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특히 여야와 정부는 오늘 회의에서 농축산인 피해 최소화와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회의에는 새누리당 주호영·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정책위의장과 국회 외교통일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산업통상자원위 위원장 및 간사, 관련 부처 장관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 농축산업에서 피해가 없어야할텐데" "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 잘 논의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