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겹쌍둥이 아빠' 이동국, 다섯째 득남…딸 넷에 이어 "대박이 탄생"

'겹쌍둥이 아빠' 이동국, 다섯째 득남 사진. 이동국 인스타그램

'겹쌍둥이 아빠' 이동국, 다섯째 득남겹쌍둥이 아빠 이동국(35, 전북)의 득남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곽생로여성병원에서 3.03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겹쌍둥이 딸 넷을 둔 이동국은 막내 아들의 탄생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박이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지난 6월 한 방송 프로그램 촬영 현장에서 다섯째의 임신 사실을 전한 이동국은 5개월 후 득남 소식을 알렸다.'겹쌍둥이 아빠' 이동국, 다섯째 득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겹쌍둥이 아빠' 이동국, 다섯째 득남, 축하합니다" "'겹쌍둥이 아빠' 이동국, 다섯째 득남, 대박이네" "'겹쌍둥이 아빠' 이동국, 다섯째 득남, 딸넷에 이어 아들까지!" 등의 반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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