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화보 "아찔한 11자 복근에 요염한 포즈" 성숙미 물씬~!

니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솔로 앨범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니콜이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니콜은 짜임이 굵은 그레이 컬러의 크롭톱 니트에 블랙의 짧은 팬츠를 입고 과감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니콜은 군살 하나 없는 황금 복근과 요염한 포즈를 선보이며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니콜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솔로로 나서기까지의 고민부터 머리를 식히기 위해 다녀온 뉴욕 여행 이야기와 그룹 샤이니 키와의 우정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는 후문.

니콜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니콜 화보 대박" "니콜 화보 멋있다" "니콜 화보 은근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의 색다른 사진과 진솔한 인터뷰는 오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