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교사 4명이 최근 '2014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이 상은 수학'과학 교육 활성화와 과학 문화 확산에 공헌한 교사들에게 주는 것이다. 경북에선 흥해초교 김대신, 포항제철동초교 원재필, 대도중 김지영, 옥계동부중 박성혜 교사가 이 상을 받게 됐다.
김대신 교사는 경북도 창의성'융합인재교육지원단 남동부권역 회장으로 소외 지역 과학 교육 활성화와 융합인재교육 확산에 이바지했다.
김 교사는 "이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과학 활동을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이라 생각하고 과학 대중화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원재필 교사는 전국학생 과학'수학 논술대회 지도교사상 5회 수상 등 학생들의 과학 창의력 신장에 노력해왔고, 김지영 교사는 무한상상실 운영과 청소년과학탐구반 과제 선정 등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든 공로로 수상자가 됐다. 박성혜 교사는 3개 과학동아리를 운영하며 각종 과학 경진대회에서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지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채정민 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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