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혜영의 즉석 해결 원 포인트] 왼손 하나로만 연습하변 왼팔 로테이션 가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팩트를 지나며 왼 손목의 구부러진 동작이 있다면 아무리 연습 볼을 많이 치고 다운스윙 궤도를 인사이드로 해도 토핑 샷이나 뒤땅 샷, 방향성의 난관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모든 프로 골퍼들의 임팩트 후 폴로스루는 왼팔 로테이션이 일어나면서 왼팔, 왼손이 오른팔이나 오른손 밑에 위치하는 모습을 보인다. 보통 아마추어들이 만드는 모습과는 정반대의 형태다. 이때 왼쪽 히프는 45°, 왼쪽 어깨는 15°정도로 타깃 방향의 왼쪽을 향해 회전하는 것도 중요한 움직임이다. 왼손 하나로만 클럽을 쥐고 백스윙해서 왼쪽 히프를 턴하며 왼팔의 로테이션을 해서 다운스윙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최혜영 전 LPGA프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