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억의 쫀드기 300원에 팔아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겨울방학을 앞두고 축제를 여는 학교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방학을 하루 앞둔 23일 대구 계성고등학교에서 열린 학교 페스티벌 코너 중 반별, 동아리별 테마에 참여한 학생들이 이색 복장으로 추억의 과자와 호떡을 만들어 팔고 있다. 학교 측은 학기 중 면학 분위기 조성과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까지 축제에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방학 시작 전에 축제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