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득(사진) 김천중앙고등학교 교장 등 경북 교사 5명이 최근 제40회 경북도교육상을 받았다.
경북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헌신해온 교사 5명을 선정, 교육상을 전했다. 이번 수상자는 이 교장을 비롯해 효령고 김옥자 교장, 옥계초교 권용세 교장, 포항대흥초교 이준형 교장, 영천동부초교병설유치원 조병숙 교사 등 5명이다. 이태득 김천중앙고 교장은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에 2년 연속 참가해 교육부장관상을 받았고, 세팍타크로와 유도 등 학교 운동부를 육성하는 데 남다른 열정을 보여 각종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옥자 효령고 교장은 독도사랑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예술 교육에 이바지했고, 권용세 옥계초교 교장은 학교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게 됐다. 이준형 포항대흥초교 교장은 인성'창의 교육과 학생 중심의 교실 수업 개선 등에 힘쓴 점, 조병숙 영천동부초교병설유치원 교사는 주제 중심의 교육과정과 유아 교육에 대한 정보 교환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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