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라노 간 대구시의회 의장, 양 도시 자매결연 사전협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 바실리오 리조 밀라노시의회 의장을 만나 자매도시 체결을 의회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해 사전협의를 가졌다. 대구와 밀라노 양 도시의 자매도시 체결을 위해서는 이탈리아 중앙정부의 검토와 밀라노시의회의 동의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이다.(사진)

이 의장은 이날 리조 밀라노시의회 의장과 시청 국제협력 관계자를 예방하고 올해 중으로 이탈리아 밀라노와의 자매결연을 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리조 의장은 "'2015년 대구'경북 세계 물 포럼'이 개최되는 것을 알고 있고 물 산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구에 관심을 보였다. 리조 의장은 또 인사말을 통해 "대구는 밀라노가 교류하는 아주 긴밀하고 중요한 도시라고 생각하고, 자매결연 준비과정에서 이 의장의 방문이 의미가 있다"면서"자매결연을 위해 밀라노 의회에서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리조 의장은 "2015년도 밀라노 음식 박람회와 10월 말 세계 주요 도시 시장이 모여 식품정책 의정서 체결식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때 대구시장이 참석해 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석민 기자 sukm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