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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시스템 체계화,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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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춘 신임 대구가톨릭대병원장…심장질환 예방'치료 분야 권위자

대구가톨릭대병원 제16대 병원장에 권오춘(56) 흉부외과 교수가 취임한다.

권 신임 병원장은 경북대 의과대를 졸업한 뒤 고려대 의과대 의학석사, 영남대 의과대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앨라배마 대학병원 심장센터에서 연수한 후 국제 전임의로 활동했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와 대한 흉부외과 대구경북지회장, 관상동맥연구회 부회장 등을 지내며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기여했다.

권 신임 병원장은 "고객만족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진료 시스템의 체계화, 다학제 협진 및 개인별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 임상연구 및 학술 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일선에서 지원하겠다"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더욱더 다양한 교육과 연수 등을 계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취임식은 2월 4일 오후 6시 의과대 연구동 7층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병원 운영위원으로 진료부원장 손호상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교육수련부장 김윤영 안과 교수, 대외협력부장 김지언 신경과 교수, 적정진료실장 이창형 소화기내과 교수, 관리부장 김종률 신부 등이 새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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