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지방 중소기업의 수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무역실무경험이 있는 퇴직 전문인력을 채용한다.
퇴직 무역전문인력의 자격요건은 만 55세 이상 무역상사 또는 제조업체 해외영업부 근무 경험자여야 한다. 또 수출컨설팅 및 바이어와 상담이 가능해해야 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전국적으로 40~50명이다. 대구경북 거주자는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내 수출지원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프로셀(www.interprosel.co.kr) 참조. 문의 053)659-2252.
노경석 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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