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방짜유기박물관 '생활유기'전-4월30일까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생활용품에 깃든 선조의 멋

▲담배합
▲담배합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4월 30일(목)까지 '옛 자물쇠와 생활유기전'을 개최한다.

사라져가는 생활용품들을 통해 장년층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청소년들에게는 어른들의 옛 생활을 더듬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옛 자물쇠와 담배합, 인두, 다리미, 대야 등 70여 점의 유기 작품이 공개된다.

특히 옛 자물쇠의 경우 물고기형, 사각형, 원통형, 대나무형, 함박형 등 다양한 형태를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자물쇠에 표현된 여러 문양과 상징적인 문자를 통해 만사형통,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선조들의 정신세계도 엿볼 수 있다.

방짜유기박물관 관계자는 "전자개폐장치가 보편화된 요즘, 특별한 문양과 문자로 소원을 기원한 옛 자물쇠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다. 이번 전시는 선조들의 소박한 삶과 공예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053)606-6174.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