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종느와르 M' 박희순 시청률 3% 공약 "안 나오면 한강에서 만나기로" 폭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실종느와르M
사진, 실종느와르M

'실종느와르 M'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과감한 시청률 공약을 내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는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연출 이승영, 극본 이유진, 제작 MBC C&I)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이승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강우, 박희순, 조보아, 박소현이 참석했다.

이날 박희순은 과감한 시청률 공약을 제안했다.

박희순은 "제작진은 시청률 3%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라며 "보통 몇 프로가 나오면 뭘 하기로 하는데, 우리는 3%가 안 나오면 한강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감사하게 감독님이 모든 걸 책임진다고 해서 우리는 그냥 밀어드리기로 했다"며 밝혀 현장을 폭소케했다.

이에 이승영 감독은 "처음 세트 촬영할 때 목사님을 모시고 간단한 모임을 가졌다. 목사님께서 '기독교는 대박을 기원해주는 종교가 아니기 때문에 대박을 빌어주진 못한다'며 촬영을 잘 하라고 말씀해주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감독은 "촬영 잘 해서 재미와 의미 다 잡도록 노력하겠다. 시청자분들이 잘 봐주셔서 시청률도 잘 나오면 옷을 벗고 춤이라도 추겠다"고 즉석 공약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실종느와르 M' 박희순, 너무 과감한데" "'실종느와르 M' 박희순 감독을 밀다니 웃기다" "'실종느와르 M' 박희순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