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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현장 종합민원실 운영 "오지마을 찾아 주민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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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을 운영하면서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 호응을 얻고 있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이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을 운영하면서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 호응을 얻고 있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지난달부터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찾아가 주민불편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현장방문 종합민원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방문 종합민원실은 지난달 고령읍 외1리를 시작으로 16일 덕곡면 백1리, 5월 운수면 대평2리, 6월 성산면 오곡리 등 10월까지 매월 1회씩 운영된다.

현장방문 종합민원실은 일반민원 상담·새 주소 상담·농기계수리·건강검진·저소득층 상담·지적 상담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4개 팀 10개 분야에서 실시하며, 단순 민원상담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복합민원이나 처리기간이 오래 걸리는 사항은 해당 부서에 통보해 처리한다.

한편 지난해 현장방문 종합민원실은 농기계수리 127건, 새 주소 사업 294건, 건강상담 213명 등 총 849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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