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총장 노석균)는 미국의 와튼스쿨과 영국의 세계대학평가기관 QS에서 공동 주관한 '2014 교육혁신상'(The Wharton-QS Stars Reimagine Education Awards 2014)에서 이러닝 분야 세계 3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 및 시상에는 런던대학 등 세계 유수 대학들의 교수진과 구글 등 초일류 기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모두 8개 분야의 교육혁신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영남대는 이러닝 분야에서 공동 1위인 대만 국립대와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2위인 미국 퍼듀대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한국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영남대는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러닝(mobile learning)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3년간 총 958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총 95개 대학 16만355명의 학생들이 학점교환제를 통해 수강했다.
또 현재 영남대 학생의 78%가 모바일 기반 강좌를 수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바일 기반 학습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들에게도 스마트폰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남대 노석균 총장은 "기술의 발전은 교육 현장에서도 혁신을 낳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나 학습하고 토론하며, 반복학습도 가능한 시대가 열린 만큼 진정한 평생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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