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수잔이 네팔의 지진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27일 JTBC '비정상회담' 43회에서는 영재 교육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감독 장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현무는 "녹화일 기준으로 네팔에서 어제(25일) 강진이 있었다. 가족들은 어떠냐"며 수잔에게 물었다. 수잔은 "가족들은 다친 사람이 없다"고 했다.
이어 "8시간 만에 와이파이가 잠깐 돼서 같이 있는 사진을 보내왔다"며 "네팔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너무 슬프다. 말하기 어려운데, 내가 오랫동안 살았던 도시인데 한꺼번에 사라졌다는 게 마음이 아프다. 답답하다. 공항도 폐지되고 교통도 마비돼서 움직일 수 없는 상태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유세윤은 "불과 몇주 전에 네팔을 다녀와서 마음이 아프다. 사상자가 더 늘어날 것 같은데 더 이상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성시경은 "자연재해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게 슬프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