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베트남 호찌민시의 경제 협력이 본격화된다.
베트남 호찌민의 레 탄 하이 당서기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달 29일 대구시청에서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찌민시과 대구시의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하이 당서기는 베트남 공산당 서열 6위의 최고위급 인사로, 베트남 공무원'기업 관계자 65명을 이끌고 대구를 찾았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우호도시 협정체결은 갈수록 긴밀해지는 베트남과 대구의 통상 관계를 경제, 문화관광 등 전반적인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최병고 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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