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쇼핑 거래액이 전체 온라인 거래액의 절반 수준에 이르는 등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통계청의 1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1조8천610억원으로 온라인 쇼핑 총 거래액(4조3천310억원)의 43%를 차지했다. 이 비중은 지난해(29.0%)보다 14%p 늘어난 것이다.
지난달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6%, 전월보다는 4.6% 증가했다.
이 기간 거래량이 가장 많은 상품은 여행'예약서비스(2천970억원'16.0%)였다. 의류(2천630억원), 생활'자동차용품(1천960억원), 음식료품(1천880억원), 화장품(1천470억원)이 뒤를 이었다.
모바일 쇼핑의 소매 판매액은 전체 소매 판매액의 6.2%를 차지했다. 온라인 쇼핑을 포함한 지난달 소매 판매액은 29조8천8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온라인 쇼핑(모바일 포함)이 차지하는 비중은 14.5%였다.
홍준헌 기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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