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손병조)은 6일 중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생각과 나눔이 있는 배움터, 동부행복 아카데미(이하 동행 아카데미) 인문학 콘서트'를 대구예술발전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부교육지원청과 대구예술발전소 간의 MOU 체결에 따라 대구예술발전소 청년예술작가와 함께하는 행사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대구예술발전소 청년예술작가들이 진행하는 '예술체험 워크숍'은 '누구나 사진작가' '달 그리기' '생수병 활용 작품 만들기' '그라피티 교실'로 구성되며 학생들은 2개의 워크숍을 골라 참여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구교석 장학사는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책 읽기와 토론뿐만 아니라 음악'뮤지컬 등과 결합하여 오감이 골고루 즐거운 행사가 될 것"이라며 "삶과 예술이 결합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인문 가치를 내면화하고 문화와 예술을 창작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이석수 기자 s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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