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저축은행이 29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로 본사 사옥을 이전한다. 신사옥(사진)은 옛 뉴영남관광호텔을 2012년 경매로 낙찰 받은 것으로 이대진 영남대학교 교수의 설계로 리모델링'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참저축은행은 본사 사옥 이전을 기념해 이날부터 100억원 한도로 금융권 최고수준인 연 2.5%(14개월 만기) 정기예금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1천만원 이상 정기예금 가입고객에게는 특별 사은선물도 제공한다. 김학백 참저축은행 대표는 "대구 금융의 1번지인 범어네거리로 사옥을 확장 이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대구경북의 새로운 금융 서비스 제공과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저축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참저축은행은 3월말 기준으로 자산 4천453억원, 수신 4천억원 규모의 중견 저축은행이다.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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