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년고도 연꽃의 향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 동궁과 월지(옛 안압지), 첨성대와 월성, 계림 등 동부사적지 인근에 유채와 연꽃, 코스모스, 목화, 야생화, 부용화 등 여름꽃이 활짝 피면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꽃이 핀 면적이 4만8천㎡에 이르며 만개한 연꽃이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며 장관을 이루는 중이다.

친구'연인'가족끼리 찾아와 연꽃을 감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있다. 이채수 기자 cslee@msnet.co.kr 경주시 제공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