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소영 MBC 아나운서, 머리핀 꽂고 생방송 뉴스를? '황당한 실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소영 MBC 아나운서가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는 도중 황당한 실수를 저질렀다.

27일 밤 MBC '뉴스24'에서 앵커 김소영 아나운서는 머리핀을 꽂고 등장해 오프닝 멘트를 하고 첫 번째 리포트까지 소개했다.

이후 두 번째 리포트부터는 자신의 실수를 눈치 챘는지 머리핀을 뗀 모습이다.

김소영 MBC 아나운서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소영 MBC 아나운서 재밌네" "김소영 MBC 아나운서 생방송 도중에 생긴 재미난 에피소드네" "김소영 MBC 아나운서 당황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영 아나운서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비 내리는 호남선'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