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00만 명 넘어선 '암살' 흥행 저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션 임파서블' 300만 명 돌파

올해 한국영화 가운데 최고의 흥행 가도를 달리는 '암살'(사진)이 개봉 14일째 관객 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이 영화 배급사 쇼박스는 4일 오전 '암살'이 누적 관객 수 706만4천429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과 임시정부 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전지현·이정재·하정우·조진웅·오달수 등이 출연했고, 순제작비가 한국 영화 평균의 4배가 넘는 180억원이 투입됐다.

또 할리우드 시리즈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하 '미션임파서블5')도 평균 52%에 달하는 좌석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미션임파서블5'는 개봉 6일 만인 이날 관객 300만 명을 넘으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6일 만에 관객 300만 명 돌파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가운데 가장 흥행했던 전작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3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4일 앞당긴 것이다.

이 영화는 할리우드 인기 시리즈물 '미션 임파서블'의 다섯 번째 영화로, 미국 최첨단 첩보기관 'IMF'(The Impossi ble Mission Force)가 정부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으면서 에단 헌트(톰 크루즈)가 뿔뿔이 흩어진 팀원들과 함께 정체불명의 테러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는 내용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