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태극기 사랑 운동을 벌이고 있지만, 시내 곳곳에 게양된 태극기 일부가 훼손되거나 더럽혀진 채 게양돼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현재 포항시내에 내걸린 태극기는 가로변 2만여 개에 달한다. 이 가운데 일부는 차량 매연 등으로 시커멓게 변색됐거나 바람에 휘날리면서 찢어진 채 펄럭이고 있어 광복 70주년맞이 태극기 사랑 분위기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현행 대한민국 국기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기가 훼손된 때에는 이를 지체 없이 소각하여야 한다'고 돼 있다.
포항시는 "앞으로 순찰을 강화해 훼손된 태극기가 내걸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