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다음 달부터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9어르신폰'을 무료 보급한다.
어르신폰은 화재나 구급차 버튼을 한 번 누르기만해도 응급상황 신고는 물론 응급환자의 병력과 진료의료기관 등이 자동으로 119 상황실로 송출되는 전화기다.
보호자 등 주변인 휴대전화로 119신고 사실을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도 소방본부는 우선 '화재 없는 안전마을' 취약대상 100가구를 선정해 119어르신폰을 보급할 계획이다.
우재봉 소방본부장은 "119어르신 폰 보급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된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현장 맞춤형 구급단말기 보급사업과 감염관리실을 확대 운영을 통해 '통합안전 119서비스'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