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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학·석사 통합과정' 첫 도입, 세무회계과 신설…영남이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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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입시박람회.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입시박람회.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의 88%인 2천97명을 선발한다. 전형은 창의인재선발, 인문계특별, 전문계특별, 기술사관, 농어촌특별, 저소득층특별, 특성화고졸재직자특별, 대졸자, 성인재직자전형 등 총 9가지가 있다.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눈여겨보고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영남이공대는 2016학년도에 세무회계과를 신설한다. 입학정원 84명으로 신설되는 세무회계과는 글로벌 시장경제를 이끌어갈 국제적 안목과 정보화 사회의 요구에 맞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4년제 대학과 2+2 연계 편입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국내 전문대학 최초로 2+3 학'석 통합과정을 도입해 미국 공인 회계사 자격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영남이공대는 내년 신입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숙형대학(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기숙형대학 학생들은 오전 7시부터 대학에서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오전 7~9시 외국어 공부에 이어 오후 7~9시 컴퓨터와 전공과목 공부를 추가로 해야 한다. 기숙형대학 학생들에게는 대학에서 실시하는 각종 국내외 연수와 교육 프로그램 우선 지원, 성적 향상 및 자격증 취득 시 장학금지원, 원어민 외국어 무료교육, 각종 자격시험 응시료 전액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영남이공대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선정 ▷국가고객만족도조사 전문대학부문 1위 ▷6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전국 최다 선정 ▷비수도권 유일 창업선도대학선정 등을 통해 대한민국 전문대학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남이공대의 성장은 2015년 들어 더욱 가파르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과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고,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학 통합교육 육성사업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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