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민간 부문도 부정한 청탁 들어주고 친인척 등 제3자가 이득 보게 하면 처벌하는 조항 신설. 중요한 것은 뇌물에 '스리쿠션'만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비용'시간 절약 이유로 대구도 중국인 등 외국인 운전면허 취득자 월 200명 선 넘어. 난폭에다 미숙, 위법 운전까지 수출하는 한류 '물' 면허될라.
○…61년 전 김일성이 차지했던 중국 톈안먼 성루에 김정은 아닌 박근혜 대통령이 올라 열병식 참관. 세월이 바꾼 남북의 자리는 '격세지감'이란 말로는 모자랄 듯.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