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민간 부문도 부정한 청탁 들어주고 친인척 등 제3자가 이득 보게 하면 처벌하는 조항 신설. 중요한 것은 뇌물에 '스리쿠션'만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비용'시간 절약 이유로 대구도 중국인 등 외국인 운전면허 취득자 월 200명 선 넘어. 난폭에다 미숙, 위법 운전까지 수출하는 한류 '물' 면허될라.
○…61년 전 김일성이 차지했던 중국 톈안먼 성루에 김정은 아닌 박근혜 대통령이 올라 열병식 참관. 세월이 바꾼 남북의 자리는 '격세지감'이란 말로는 모자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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