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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전 민정수석 대구대 석좌교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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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공직 경험 살려 학생 앞길 도움"

김영한(58'사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6일 대구대학교 석좌교수로 부임했다. 김 석좌교수는 1957년 경북 의성 출생으로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청주와 대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검사장을 지냈으며 2014년 6월부터 2015년 1월까지 대통령 민정수석 비서관을 지냈다.

김 석좌교수는 "30년 넘게 법조인과 공직자로 일해 온 경험을 학생들에게 잘 전해 그들이 인생을 설계해 나가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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