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이 완연한 가을 날씨에 접어들었다.
약 일주일 남은 한가위까지 대체로 맑고 시원해 바깥 활동하기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최고기온은 대구와 안동 28℃, 포항 25도, 22일 대구 및 안동 27도, 포항 25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추석 전날인 26일 최고기온은 대구 25도, 안동 24도 등으로 선선하겠다. 추석 당일 최고기온 역시 대구 25도, 안동 24도, 포항 23도로 평년과 비슷해 성묘, 달맞이 놀이 등 야외활동도 무리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 전 지역에는 한 주간 비 소식도 없겠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구경북 전역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은 날이 있겠지만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며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어린이와 노약자는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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