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부모-이슈N맘'이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추석을 앞두고 '명절 가족 잔혹사! 추석 망치는 3대 주범'이라는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옛말은 점점 무색해지고, '엄마가 화나는 날'이나 '취업준비생, 수험생, 결혼 못 한 청춘남녀들이 잔소리에 고통받는 날'이라는 꼬리표가 붙고 있는 것이 요즘 추석 명절의 현주소다. 이날 방송에서도 추석을 망치는 첫 번째 주범으로 '화병'을 든다.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는 "달라진 사회 분위기에 여성들만큼 남성들도 명절에 화병을 많이 겪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조 교수는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한방요법을 소개한다.
두 번째 주범은 기름진 음식이 부르는 비만이다. 추석 때 먹는 송편은 3, 4개가 밥 한 공기 열량이다. 가정의학과 조애경 전문의는 "다양한 음식이 있으면 한 점 두 점 절제하지 않고 먹게 되는 '뷔페 효과'가 명절 비만의 원인"이라고 설명한다. 방송에서는 비만을 예방하는 상차림 및 식사법을 알려준다.
세 번째 주범은 관절염이다. 평소보다 급격히 늘어나는 가사 노동은 관절에 무리를 주기 마련이다. 신동진 한의사는 싱크대를 이용한 운동법을, 조애경 전문의는 근육통을 없애주는 반신욕과 족욕 방법을 각각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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