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된 아기가 침대에서 내려오려고 합니다.
배를 바닥에 깔고 다리를 침대 아래로 내려보는데요. 바닥까지는 어림도 없습니다.
잠시 고민하는 듯하더니,이내 침대 위에 있던 베개를 하나씩 바닥으로 떨어뜨리는데요.
베개 3개가 바닥에 쌓이자 안정적인 보호 쿠션이 형성됩니다.
그제야 만족한 듯 베개 쪽으로 몸을 내리는 아기. 안전하게 베개 위로 착지합니다.
그 누구의 도움 없이 침대 탈출에 성공한 아기. 아주 영특한 탈출 작전이 놀라울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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