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분선 대구시립무용단원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립무용단의 김분선 단원이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의 '신진여성문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은 우수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 문화인에게 주는 상으로, 2008년 제정됐다. 김 단원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설립 기금 마련을 위한 거리 공연 등 사회 변화를 위한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단원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과 소정의 상금을 받는다. 시상식은 7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