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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청소년 캠페인 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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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을 위한 시민단체 '굿네이버스'가 최근 대구 중학교 교장들로 구성된 교육전문위원단과 함께 청소년 분야 캠페인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굿네이버스는 ㈜한화구미사업장과 함께 대구 64개 중'고교 1만2천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 가방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해 라오스 등 저개발 국가의 빈곤 아동에게 가방을 전달했다. 이번 회의는 희망 가방 만들기 캠페인의 진행 내용을 점검하고 확산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경진중 서은숙 교장은 "학교에서 직접적으로 제공하기 힘든 체험 활동인데 인성교육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고 했다. 대명중 이철락 교장은 "이 캠페인이 대구경북 전 학교에 확산할 수 있도록 ㈜한화구미사업장과 같은 기업들이 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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